사회복지사 대우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장애인 존중입니다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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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1:12
사회복지사 대우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장애인 존중입니다
현황 및 문제점
사회복지사들의 인권과 대우를 보장해주기 전에 사회복지사들이 할 일은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힘들어도 그들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며 감싸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복지사의 기본 역할이 아닌가요?
2023년도 구미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황상동 노인아동센터 아주머니 부탁으로 치매 할머니를 본관에서 별관으로 안내했을 때, 담당 사회복지사가 “정미씨, 가서 일하세요”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사실대로 말하니 “그 할머니 치매 할머니인데 우리도 무시하는데 정미씨가 왜 신경쓰는데요?”라고 했습니다.
2024년도에는 다른 사회복지사가 “그건 정미씨 일도 아닌데 왜 신경쓰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부탁받아서 도와준 것이었는데도 이런 반응을 들었습니다.
또 구미시장애인 종합복지관 면접에서는 저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다른 장애인에게만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구미장애인체육관에서는 제 발언을 막고 무례한 말투로 대응했습니다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전화 민원 과정에서도 사회복지사가 무례한 말투와 욕설을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존중하지 않고 차별하는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잘못된 언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사회복지사들의 인권과 대우를 보장해주기 전에 사회복지사들이 할 일은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힘들어도 그들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며 감싸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복지사의 기본 역할이 아닌가요?
2023년도 구미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황상동 노인아동센터 아주머니 부탁으로 치매 할머니를 본관에서 별관으로 안내했을 때, 담당 사회복지사가 “정미씨, 가서 일하세요”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사실대로 말하니 “그 할머니 치매 할머니인데 우리도 무시하는데 정미씨가 왜 신경쓰는데요?”라고 했습니다.
2024년도에는 다른 사회복지사가 “그건 정미씨 일도 아닌데 왜 신경쓰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부탁받아서 도와준 것이었는데도 이런 반응을 들었습니다.
또 구미시장애인 종합복지관 면접에서는 저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다른 장애인에게만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구미장애인체육관에서는 제 발언을 막고 무례한 말투로 대응했습니다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전화 민원 과정에서도 사회복지사가 무례한 말투와 욕설을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존중하지 않고 차별하는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잘못된 언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