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일 몇개월동안 그냥잊을려고 여행다니고 책도보고 예전에 제가만든

책내용이 담긴 영상만든 글대로 행동을 하고싶은데 음료는 넘어가도 밥만먹을려고하면 반은먹긴하는데 반은 갑자기 구토하고하네요

아니면 구토한걸 되삼키기도하고 이게 너무반복이네요

사람들이 너무 저에. 대해오해하고 예전에 타지역에

공부하러다녔을 때 단톡방에서 언니 우리 구미놀러갈테니깐. 가이드해주세요 란 말에 구미볼꺼없다고하니깐 그럼 대구가서 치맥먹어요

라는 말에 전 야 00아! 서울에 구미보다 대구가 더 멀다

그럼 부산가요

나:  ㅇㅇ아! 서울에서 대구보다 부산은 더멀다

그래서 간곳 정동진  내가 간다고말했고 공부끝내고 청량리역에서 기차타고 정동진 갔는데  ㅇㅇ말고 ㅁㅁ인 다른 여자애가 언니는 생긴거랑

다르게 노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9년전이야기지만요



그리고 생긴게 바보같다고 바보같이 행동해야하는건아니잖아요

똑똑하게 생겼다고 다 똑똑한 건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발음이 안좋다고 사람을 바보취급하면않되지않나요?



너무 답답해서요 잊을려고 하지만 왜 맨날 울면서 잠들까요?

저?

저 면접본 복지관 두곳의 면접관이었던 이재형 선생님한테

구미장애인 체육관에 글남겼는데 저 접근 금지시켜서 더

힘들어요 왜 절 구장복에서 떨구고 금오복지에서 면접보러가니

구미장애인 체육관 이재형(금오복지관면접관):저알죠?

나:네

괜히 금오는 붙을 줄 알았는데 두복지관 다 떨어지고

저는 3군데 복지관 다 전화한건데

왜복지관들은 자기들한테만 이러냐? 저만 진상취급하고

어느 면접관이 면접자한테 저. 알죠? 라고하나요?

그리고 나중에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 면접관겸 금오복지면접관인 장애인 체육관 이재형 선생님이름을 알고나니깐 더 서운하고요

아니면 처음부터 금오복지에서 아는척만 안했어도 기분은 덜 상하는건데  전 세군대복지관 장애인 일자리사업 담당선생님들에게

너무서운해요 특히 형곡동에 있는 쌍둥이 건물인 관장님이 같은

구미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 곽문성선생님 말투와 구미장애인 체육관 이재형선생님이 절 너무 바보취급하는거요

 장애인 체육관에서 절 접급금지만 않했으면 좋았을텐데

장애인을 위한다면서

왜 전 해당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