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 저는김대언 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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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1:27
나이가 한참 어린 동생이 반말을 해서 기분이 안좋으셨겠어요.
그래도 직원의 도움으로 사과를 받았으니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주에 말씀드렸듯이 매일 복지관에 오시니 문의사항은 직접 말씀해주시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아니더라도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직원들에게 말씀해주시거나 빨간 우체통
등을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직원의 도움으로 사과를 받았으니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주에 말씀드렸듯이 매일 복지관에 오시니 문의사항은 직접 말씀해주시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아니더라도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직원들에게 말씀해주시거나 빨간 우체통
등을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