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소아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김재용 엄마입니다.
복지관에 소아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있어서  작업치료를 받고 싶은데 채용 계획은 없는지요?
소아물리치료 대기 2년만에 치료대상이 되었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치료에는 때가 있는데 이렇게 오래 기다리다보니 사설 치료기관을 이용하게 되는데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복지관이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도록 만든 장소가 아닙니까?
소아물리치료사 채용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당장은 채용 계획이 없더라도 앞으로라도  치료사 선생님(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수를 늘려 많은 치료 대상 아동이 치료 받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실에  LCD모니터로 바꾸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