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신장애인은 성우라는 꿈을 꾸면안되나요? 어릴때 부터 꿈이 성우여서 연극과 뮤지컬 책보는걸 좋아한다고 저번년도 12월달에…
음. 정신장애인은 성우라는 꿈을 꾸면안되나요? 어릴때 부터 꿈이 성우여서 연극과 뮤지컬 책보는걸 좋아한다고 저번년도 12월달에 장애인복지관에 면접때이야기한건데요
그리고 전 성우는 한국성우가 되고 싶고
일본어는 2016년도에 일드 꽃보다 남자 일본어로는 (하나요리 코도모)때문에 보다가 일드에 나온 일본 아이돌에 빠져서 일드를 보다가 2015년도에 4월4일 토요일날 부터
제가 구미에 살지만 장애인인거 숨기고 서울 성북구에 매주 토요일 마다 독립성우관에서 성우공부를했었고요. 매번 숙제가 김소월 시 숙제내주면 외워서 금요일까지 외워서 토요일날에 녹음부스 들어가서 녹음하고 나오는 것 이 많앗고. 단문 연기 kbs 성우공채성우 시험때는 매주 목요일과 매주토요일마다 서울 당일치기하다가 너무 머리아프니깐 여자선생님이 일회용 바늘로 손 따주고
성북구 구청 경찰서 정류장 근처에서 내리면 건너서 1분거리 지하철로는 서울역에서4호선 타서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미쏘건물지나고 편의점 몇군데 지나고 돈암동성당 지나서 빽다방 지나서
오면 한 15분걸리는 거리고요.
kbs 성우공체시험 칠려고한건 아닌데 치라고해서 2015년도에 성우공체 시험을 쳤죠. kbs 멜로디 광장에서요.
그리고 그전에 2015년도에 5월9일이 제 생일이면서 이날이 토요일이어서 김소월시낭송하고 나오는데 음악이 틀어져있고. 피자 세판위에는 촛불켜있고
피자먹고 나서 시네코아에서 사랑하면 춤을춰라!라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을 혼자서 보러갓는데 보니깐 저말고도 혼자온 여자가 있길래. 아~ 저 여성분도 혼자서 보러 오는구나 싶었는데
뮤지컬 다 보고 난 다음에 배우분이 혼자온 그 여성분에게 일본어로 말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일본을 2015년도에는 대마도를 혼자서 가기는햇지만 패키지로 갔고.1박2일로 도착은 대마도 히타카츠 다음달에 부산항으로 올때는 대마도 이즈하라에서 출발해서 부산항 왔고요.
부산항오다가 할머니에게 무릎한데 맞았고 혼났음요. 예끼! 여자가 혼자서 일본여행오면 되냐! 잡혀갈려고! 이래서
2017년도에는 2013년도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과에서1월~6월달까지 공공근로 오전9시~오후6시까지일해서 모은돈과 2014년도 구미시 시립중앙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도서관 책 정리하는거
유아는 유아대로 아동은 아동대로 유아신간책은 신간대로 아동신간책은 아동 신간대로. 꽃아넣는거를 하는 일을 했고요. 오전9시~오후6시까지요.
반납한 책을 또 성인도서와 아동분리하고 먼저 성인도서를 성인자료실에 갔다주고 나서 아동도서는 2층에 갓다주는 일을 했고요.
ㅏ
그래서 2017년도에 일본을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비행기 편명 bx타고 갔고요. 후쿠오카 까지요. 그냥 가봤자가 처음이여서 케리어 들거 후쿠오카 올라가서 케리어 낑낑 들고 게단내려옴요,
처음에는 일본어를 잘몰라서요. 저혼자서 자유여행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갔고요, 지금도 질본은 잘 하지는 못하지만. 숫자 1~~~1만까지는 읽을줄 알거든요.
처음 캐널시티 하카타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에서 묵을때 지하에서 도시락 두개를 살때 이렇게 말함요, 손가락으로 고레 쿠다사이 소래카라 고레 쿠다사이
그리고 지상에서는 딸리 바나나 초콜렛 크레페 사먹을때는 이렇게 말함요, 이치고 바나나 초콜렛또 쿠다사이!라고요, 그리고 주스는 이치고 쥬스 쿠다사이. 10엔 빵은 쥬엔빵
후쿠오카 공항갈때 일본 택시에서 택시 기사에게 전 이런말 함요. 탁시데스까?
일본택시기사: 하이!
나: 후쿠오카 카이...
일본택시기사 : 후쿠오카 카이코쿠노 쿠우코오니 데스까?
나: 하이!
그리고 타고감요.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난다음에요.
혼자서 밥은 거의 가계에서 음식포장해서 호텔에 먹음요.
가던데가서리 2024년도 7월달에 휴우인가고 싶엇는데 하필이면 6월말에 일본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휴우인에 들어가있는사람은 나오지를 못하고. 휴우인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못들어간다고해서
그냥 또 놀던 캐널시티 하카타와 하카타 터미널 하카타역에서만 주구장창 놀았네요.
바보같이 처음에 2017년도에 처음에 일본 갈때는 입국신고서는 호텔이름도 내 이름도 다 영어로 다 적어놓고 직업만 한글로 백수!
일본 검색관이 한국어로 여기 왜 왔어?
나: 우리 엄마 아빠 선물사려고요!
이러고 진짜 ㅠ.ㅠ
나 바보
2024년도 전에도 중간에 일본을 부산에서 에어부산 갓는데 왜 오른쪽 건너편에 앉은 남자분이 영어로 제패니즈라고 게속하길래
일본이라고이라고하는건 지가 일본이라고 하는거야? 나한테일본인이락 묻는거야? 하고 무시하고 입국신고서 적고 있는데. 그남성분이 저한테 are you korean (한국인이세요?)
라고 묻길래
전 일본어로 하이! 캉코쿠징 데스 아나타노 니혼노 갇다 데스까?
일본 남성분은 하이 니혼징데스
그다음에 솰라솰라 하는데 전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번역기로 서로 대화하고. 후쿠오카 도착하니깐 그 일본 남성분이 저에게 웃는얼굴로 영어로 하는말 I love korea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라고 하고 헤어짐요.
그리고 2024년도엔 입국신고서 종이로 안적고 비짓재팬으로 전 다 미리 작성해서 비행기에서 입국신고서 적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는거 없는데 일본어 하는 줄알고 잇는 구미장애인 종합복지관 남자선생님
그쪽 그렇게 하니깐 사람들이 그쪽을 이상하게 보죠.
면접볼때 어떻게 책 보는거와 연극과 뮤지컬과 뜨개질 좋아하는게 왜? 일할의지력이 없다고 한 구미장애인 종합복지관 곽문성선생님 말이 전 지금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까지 적는데도 제가 망상인건가요? 헛소리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