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자 구미시 에 700~800명 된다고 합디다
장애자 복지관에서 모르고 하내요..
투석자는 4시간 투석밭고 ....잠 청하고...
다음날 힘들어 쉬고요. 다음날 또 투석....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복지관이나...의사나...제대로 모르고 있다는것..

1. 간호사의 불친절이 문제....10명중 반5명이 불친절....간호사가
맞는지 의심 나드군요 .
☆복지관 도우님 바른 길~
사회복지관 ....수사....
보건소...위주...수사...
신문고....
인권위원에 ...
대통령님께.....차 순 을....갈수 있어요 ....세상은 바뀌었어요.

2.

3.

장애자종합복지관
도우님 잘 해아려 봐야 합니다
특히. 투석자님들 억울함 점이 만다 하드군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대통령님도...수사받고 신문받고. 죄 뭍는 세상~  

의사는 힘 든다구~~~ 그럼 통 보다 더 높운 신 이라도 되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