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자 억울함 밝히고 하소원~

여러 가지 있지만 한가지 말 해 보겠다,
투석하루 4시간 하구, 피로해 잠 자구~다음날 힘들어 쉬고~다음날 또 투석 하구~
사는 인생이 힘 드는 인생에 불과~
그런대~간호사의 비리를 말 해 봅니다,

투석4시간  끝 나고~그때 상당히 몸이 힘들고, 아플때요,
그런대~간호사란 자가 그때 먼저 시비를 걸어요( 투석자는 그때 힘이들고,몸 아픈대~)
간호사가맞는지~???
1년전 일 끄내, 나보고 욕 한다구~경비 불러 잡아 끄잡아 내린다구~(환자를 돌 보는지, 죄 지은 자 돌보는지~)
(투석4시간 하고 ,,,간호사가 그런 말을 해야 하는지? ( 죽이고 싶은 생각이 놔요???나는 조용했고~)
간호사가 아니고~  마귀 같아요,

★투석 4시간 하고 , 힘이 많이 들고, 몸이 아프고, 등 그런대~간호사가 시비를 걸어 더러운 말을 해~
투석자 인생이 사는 인생이 아닌대~~~의사는 알까? 썩~
☆복지관 에서 낱낱히 밝혀 투석자 너무 힘 든다구 ~도와 달라구 했지요,


＃ 대통령님도 잡혀가 신문 받는 세상~~~의사나 간호사는 힘 들 까? ㅍㅎㅎ

의사나,,,간호사 는  독재  일까?    나라 정치가 잘 못 되어~~~
이제 세상은 변 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