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지역 아이들·체육시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라면 전달
석적지역 아이들·체육시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라면 전달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라면’ 전달식에서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가운데), 조규복 배울태권도 관장(오른쪽), 이현우 오성태권도 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석적지역 아이들과 체육시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전달됐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29일 ‘사랑의 라면’ 나눔을 통해 총 440개의 라면(약 385천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에는 배울태권도(관장 조규복)와 오성태권도(관장 이현우)가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인성과 감사, 나눔의 가치를 기르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수련생들이 부모님의 심부름을 수행한 뒤 받은 라면을 직접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두 태권도장에서 마련한 라면도 함께 전달됐다. 아이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 나눔 활동은 2023년 이후 매년 이어지며 지역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400개의 라면을 칠곡군 석적읍사무소에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1,004개의 라면을 모아 역시 칠곡군 석적읍사무소에 후원했다. 2025년에는 학생과 지역 태권도장의 참여가 확대되어 총 1,650개의 라면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칠곡군 석적읍사무소에, 일부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받은 라면을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휴진 관장은 “아이들의 작은 실천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의 나눔이 연말연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라면’ 전달식에서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가운데), 조규복 배울태권도 관장(오른쪽), 이현우 오성태권도 관장(왼쪽)과 복지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보도>
1. 구미뉴스 (http://www.guminew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7469)
2. 경북중부신문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96488&part_idx=7)
3.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282)
5.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