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교육 결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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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7:48
장애, 바로 알기
지난 토요일 삼성전자(전우헌 공장장) 직원과 그 자녀 60여명이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지기 위해 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5시간에 걸쳐 장애체험, 장애인스포츠체험,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신체적 장애에 비해 이해가 어려운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에 대한 인식을 위해 학생들의 연령에 맞는 활동과 교육을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자녀와 함께 참가한 삼성전자 직원들은 활동시간 내내 매우 진지한 태도를 임하였다. 짧은 시간 충분한 교육이 되지는 못했겠지만 진지하게 체험에 임했던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초롱한 눈망울과 참가자들이 남기고 간 설문지나 소감문에서 적어도 장애인에 대한 낯설음과 편견은 지운 것 같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이 장애체험(교육)을 해보지 못한 또래친구들과는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지기를 바란다.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멀리하는 사람은 아니기를 말이다.
◎ 장애인식개선교육
○ 일 시 : 2010년 1월 23일(토) 10:30~15:30
○ 장 소 : 복지관, 형곡중학교
○ 대 상 : 삼성전자 임직원 및 자녀 60여명
○ 주 관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삼성전자 구미자원봉사센터, 한마음협의회
○ 내 용 : 장애체험, 장애인체육체험, 장애․비장애 아동 명랑운동회, 기부골든벨
별첨) 참가자 소감문 1부. (끝).
지난 토요일 삼성전자(전우헌 공장장) 직원과 그 자녀 60여명이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지기 위해 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5시간에 걸쳐 장애체험, 장애인스포츠체험,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신체적 장애에 비해 이해가 어려운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에 대한 인식을 위해 학생들의 연령에 맞는 활동과 교육을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자녀와 함께 참가한 삼성전자 직원들은 활동시간 내내 매우 진지한 태도를 임하였다. 짧은 시간 충분한 교육이 되지는 못했겠지만 진지하게 체험에 임했던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초롱한 눈망울과 참가자들이 남기고 간 설문지나 소감문에서 적어도 장애인에 대한 낯설음과 편견은 지운 것 같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이 장애체험(교육)을 해보지 못한 또래친구들과는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지기를 바란다.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멀리하는 사람은 아니기를 말이다.
◎ 장애인식개선교육
○ 일 시 : 2010년 1월 23일(토) 10:30~15:30
○ 장 소 : 복지관, 형곡중학교
○ 대 상 : 삼성전자 임직원 및 자녀 60여명
○ 주 관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삼성전자 구미자원봉사센터, 한마음협의회
○ 내 용 : 장애체험, 장애인체육체험, 장애․비장애 아동 명랑운동회, 기부골든벨
별첨) 참가자 소감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