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DAY 요리활동 후기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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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9:39
오늘의 주제는 상콤달콤 유부초밥말이!
밥을 동그랗게 말아서 유부에 넣는 유부초밥이 아니에요? 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일반 유부초밥이 아닌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큼 맛과 재미가 두배인 유부초밥말이를 만들어볼께요.
달콤한 노란 단무지, 짭쪼롬한 우엉, 맛있는 맛살을 4cm에 맞춰서 내가 직접 썰어보기도 하고
물을 묻혀 동그랗게 만든 주먹밥과 알싸한 무순을 넣고 유부로 덮어주었어요.
엄마와 함께 부추를 이용하여 묶어주니 유부초밥말이가 완성!
우엉과 무순은 못먹었는데 유부초밥에 같이 넣으니 먹을 수 있었어요.
“만들고 나서 도시락이 완성되니 뿌듯했어요”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아빠한테 자랑하고 같이 먹을래요“
패밀리데이 요리활동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실시됩니다.
밥을 동그랗게 말아서 유부에 넣는 유부초밥이 아니에요? 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일반 유부초밥이 아닌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큼 맛과 재미가 두배인 유부초밥말이를 만들어볼께요.
달콤한 노란 단무지, 짭쪼롬한 우엉, 맛있는 맛살을 4cm에 맞춰서 내가 직접 썰어보기도 하고
물을 묻혀 동그랗게 만든 주먹밥과 알싸한 무순을 넣고 유부로 덮어주었어요.
엄마와 함께 부추를 이용하여 묶어주니 유부초밥말이가 완성!
우엉과 무순은 못먹었는데 유부초밥에 같이 넣으니 먹을 수 있었어요.
“만들고 나서 도시락이 완성되니 뿌듯했어요”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아빠한테 자랑하고 같이 먹을래요“
패밀리데이 요리활동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