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음식인사
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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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4:54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무치고 튀기며 우리들 건강을 기원하고
인사편지를 쓰며 우리 사는 마을을 축복합니다.
- 원익큐엔씨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일동 -
(본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 참고)
- 9월 22일에 만들고 22일, 23일 이틀 동안 배달했습니다.
무치고 튀기며 우리들 건강을 기원하고
인사편지를 쓰며 우리 사는 마을을 축복합니다.
- 원익큐엔씨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일동 -
(본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 참고)
- 9월 22일에 만들고 22일, 23일 이틀 동안 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