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교육-개인의 가치를 살리는 네트워크 공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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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0:39
< 직원교육 - 개인의 가치를 살리는 네트워크 공생 >
2월 2일,
이익사회에 적합한 공생생활 모색과 Social Network 개념 이해를 목적으로 푸른복지사무소장이신 양원석 선생님을 모시고 직원교육을 하였다.
교육내용은
1. 네트워크 사회에 대한 이해
- 무어의 법칙, 카오의 법칙, 메트칼피의 법칙
2. 네트워크 사회의 연결망 형태
- 느슨한 네트워크, 이타적 개인주의
3. 연결망 사회사업
- 이웃과의 관계, 주민의 참여, 책임감 분산 효과
- 관계망 네트워크
예년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직원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요일(목요일)과 시간(16:30~19:30)을 정하였지만 동시에 전직원이 참여하지는 못한다. 4시30분에 10여 명이 모여 시작하면 업무를 마친 직원들이 6시까지 한 명, 두 명 교육장으로 들어온다.
그렇지만 교육장은 산만하지 않고 직원 모두가 3시간 내내 유쾌하고 진지하게 교육에 임했다.
양원석 선생님 덕분이다.
우리 비전이기도 한 네트워크 재구성, 그 재구성은 개인의 가치를 살리는 공생사회를 지향한다. 개인이 집단 속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발전을 전제로 한 전체의 발전 말이다.
2월 2일,
이익사회에 적합한 공생생활 모색과 Social Network 개념 이해를 목적으로 푸른복지사무소장이신 양원석 선생님을 모시고 직원교육을 하였다.
교육내용은
1. 네트워크 사회에 대한 이해
- 무어의 법칙, 카오의 법칙, 메트칼피의 법칙
2. 네트워크 사회의 연결망 형태
- 느슨한 네트워크, 이타적 개인주의
3. 연결망 사회사업
- 이웃과의 관계, 주민의 참여, 책임감 분산 효과
- 관계망 네트워크
예년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직원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요일(목요일)과 시간(16:30~19:30)을 정하였지만 동시에 전직원이 참여하지는 못한다. 4시30분에 10여 명이 모여 시작하면 업무를 마친 직원들이 6시까지 한 명, 두 명 교육장으로 들어온다.
그렇지만 교육장은 산만하지 않고 직원 모두가 3시간 내내 유쾌하고 진지하게 교육에 임했다.
양원석 선생님 덕분이다.
우리 비전이기도 한 네트워크 재구성, 그 재구성은 개인의 가치를 살리는 공생사회를 지향한다. 개인이 집단 속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발전을 전제로 한 전체의 발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