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데이이벤트-빼빼로데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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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6:20
<빼빼로 DAY엔 DAY이벤트>
11월 11일이면 생각나는 빼빼로 데이, 막대과자에 초코를 발라 어른, 아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자, 빼빼로를 나누는 날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우리는 빼빼로와 복지관 홍보물을 한가득 준비해 구미시 송정동 복개천 일대 상가 100곳에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러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상가 문을 열었을 때, 두 번째 상가 문을 열었을 때, 5년째 꾸준히 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온 덕인지 반갑게 맞이해주는 상가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받으면서 준비한 빼빼로를 모두 나누어주었습니다.
선생님들 고생한다며 따뜻한 말씀 전해주는 복개천 일대 상가 사장님, 종사자 분들 덕에 나눔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고, 그들 또한 우리처럼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보다 편리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동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겠습니다.
11월 11일이면 생각나는 빼빼로 데이, 막대과자에 초코를 발라 어른, 아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자, 빼빼로를 나누는 날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우리는 빼빼로와 복지관 홍보물을 한가득 준비해 구미시 송정동 복개천 일대 상가 100곳에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러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상가 문을 열었을 때, 두 번째 상가 문을 열었을 때, 5년째 꾸준히 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온 덕인지 반갑게 맞이해주는 상가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받으면서 준비한 빼빼로를 모두 나누어주었습니다.
선생님들 고생한다며 따뜻한 말씀 전해주는 복개천 일대 상가 사장님, 종사자 분들 덕에 나눔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고, 그들 또한 우리처럼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보다 편리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동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