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영화제작소 수업모습. 추헌영 선생님과 고영욱 교육생>

2014년 영화제작소 가동


다시 영화제작소를 가동했다.
올해는 35번의 수업을 받게 된다.

작년에 참여했던 네분과 신입 일곱분, 모두 열한분이 참여한다.
강사님은 매주 목요일 멀리 부산에서 기차 타고 우리 복지관에 오신다. 다행히 보조강사 선생님이 기차역을 지나오셔서 복지관까지는 그 분의 차를 타고 오시니 택시비는 절약......

어제 두 번째 수업시간에는 반장도 뽑았다.
비밀투표 결과 두 번째 연장자인 배정배님이 반장으로 선출되셨다.

선생님의 센스, 참가자들의 생기
수업시간이 활기차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최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