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명랑등반대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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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16:01
우리 직업지원팀 직업훈련생과 해당 가족들은 지난 10월 29일(금) 포항 내연산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 등반대회를 떠났습니다.
내연산은 아직 화려하게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이제 막 화장을 시작한 신부처럼
설레임으로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친구들과 또는 가족과 손을 잡고 산을 올라가니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도착한 상생폭포에서 먹는 김밥의 맛이란!!
정말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로 꿀맛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떠나 함께 훈련받는 친구들과 또한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고 즐거웠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 등반대회를 떠났습니다.
내연산은 아직 화려하게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이제 막 화장을 시작한 신부처럼
설레임으로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친구들과 또는 가족과 손을 잡고 산을 올라가니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도착한 상생폭포에서 먹는 김밥의 맛이란!!
정말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로 꿀맛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떠나 함께 훈련받는 친구들과 또한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