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특별상(한국현대도예가회상) 수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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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8:08
한 달에 두 번,
우리는 흙으로 그릇과 숟가락, 액자 따위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우리의 얼굴을 만들고 우리가 탈 배도 만들어봤습니다.
작품명은, ‘어울림 항해’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만들었죠.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에서 ‘어울림 항해’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0명의 이름이 쓰여진 상장을 받아 들고,
우리는 그야말로 금의환향하였습니다.
우리는 흙으로 그릇과 숟가락, 액자 따위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우리의 얼굴을 만들고 우리가 탈 배도 만들어봤습니다.
작품명은, ‘어울림 항해’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만들었죠.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에서 ‘어울림 항해’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0명의 이름이 쓰여진 상장을 받아 들고,
우리는 그야말로 금의환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