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참여프로그램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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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0:57
비가 갠 6월 어느 날
옥성면에 위치한 목장으로 떠났습니다.
햇볕이 함께 하지 않아도, 선선한 바람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 곳에서 함께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쭉쭉 늘어지는 치즈가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피자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가족을 위해 피자를 하나씩 포장하였습니다.
작은 민속 경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둘’, 제기도 차고, 투호,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모야~’, ‘윷이다’
“하하하” “호호호”
웃음소리가 비가 갠 하늘에 닿을 것 같았습니다.
마주한 두 눈에는 웃음이 가득하였고
마주잡은 두 손에는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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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호센터 부모참여프로그램
❒언제 : 2014. 06. 03(화)
❒어디로 : 구미 옥성면 풀마실
❒누가 :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보호자
옥성면에 위치한 목장으로 떠났습니다.
햇볕이 함께 하지 않아도, 선선한 바람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 곳에서 함께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쭉쭉 늘어지는 치즈가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피자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가족을 위해 피자를 하나씩 포장하였습니다.
작은 민속 경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둘’, 제기도 차고, 투호,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모야~’, ‘윷이다’
“하하하” “호호호”
웃음소리가 비가 갠 하늘에 닿을 것 같았습니다.
마주한 두 눈에는 웃음이 가득하였고
마주잡은 두 손에는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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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호센터 부모참여프로그램
❒언제 : 2014. 06. 03(화)
❒어디로 : 구미 옥성면 풀마실
❒누가 :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