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ORLD(구. 우방타워랜드)로 소풍다녀왔습니다!
관리자
0
2880
0
0
2011.07.07 16:32
초여름 햇볕은 따가웠지만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6월 3일
직업지원팀 훈련생들 모두 함께 대구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잔디밭에 앉아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눠 먹은 후
보물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잔디밭, 나뭇가지와 껍질 사이사이, 돌맹이 밑 등
곳곳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야외음악당을 누볐습니다.
또 기념으로 받은 선물을 혼자만 가지지 않고
선물을 받지 못한 동료들과 나눠 가지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좋았던 건 우리가 5월초 회의를 통해
직접 결정한 놀이공원에서 원하던 놀이기구들을 마음껏 탈 수 있었던 겁니다.
후룸라이드, 탬버린, 귀신의 집 등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서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놀이공원 곳곳에 핀 꽃들을 구경하며
예쁘게 사진도 찍으며 열심히 직업훈련을 받을 힘을 얻어 돌아왔답니다.
직업지원팀 훈련생들 모두 함께 대구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잔디밭에 앉아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눠 먹은 후
보물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잔디밭, 나뭇가지와 껍질 사이사이, 돌맹이 밑 등
곳곳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야외음악당을 누볐습니다.
또 기념으로 받은 선물을 혼자만 가지지 않고
선물을 받지 못한 동료들과 나눠 가지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좋았던 건 우리가 5월초 회의를 통해
직접 결정한 놀이공원에서 원하던 놀이기구들을 마음껏 탈 수 있었던 겁니다.
후룸라이드, 탬버린, 귀신의 집 등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서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놀이공원 곳곳에 핀 꽃들을 구경하며
예쁘게 사진도 찍으며 열심히 직업훈련을 받을 힘을 얻어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