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 훈련생 노래자랑대회 노래하자!! 우리 꿈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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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1:42
지난 12월 23일 복지관 2층 강당에는 직업지원팀 훈련생, 훈련생 부모님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직원, 복지관 타 이용자 등 약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업지원팀 훈련생 노래자랑대회
“ 노래하자! 우리 꿈을!”이 열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사회를 직업적응훈련실에 최민호씨가 맡아서 진행하였는데, 전문사회자
못지 않은 솜씨로 청중을 휘어잡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날 훈련생노래자랑대회에서는 1년 동안 훈련생들이 연습한 노래로 15명이 경연을 벌여
보호작업장에 이남수 훈련생이 “곤드레 만드레”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더불어 노래자랑에 그치치 않고 직업적응훈련생들로 구성되어 연습한 수화공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과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생 5명으로 구성된
댄스공연(사랑의 배터리), 플롯(보호작업장 임민재), 클라리넷공연(직업적응훈련실 최상민)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참석한 분들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노래자랑대회는 훈련생들만의 잔치에서 이제 복지관 전체의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자, 직원, 복지관 타 이용자 등 약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업지원팀 훈련생 노래자랑대회
“ 노래하자! 우리 꿈을!”이 열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사회를 직업적응훈련실에 최민호씨가 맡아서 진행하였는데, 전문사회자
못지 않은 솜씨로 청중을 휘어잡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날 훈련생노래자랑대회에서는 1년 동안 훈련생들이 연습한 노래로 15명이 경연을 벌여
보호작업장에 이남수 훈련생이 “곤드레 만드레”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더불어 노래자랑에 그치치 않고 직업적응훈련생들로 구성되어 연습한 수화공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과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생 5명으로 구성된
댄스공연(사랑의 배터리), 플롯(보호작업장 임민재), 클라리넷공연(직업적응훈련실 최상민)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참석한 분들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노래자랑대회는 훈련생들만의 잔치에서 이제 복지관 전체의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