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그림 공모전" 심사결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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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9:21
어린이 여러분,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48개 초등학교 가운데 40개의 학교, 2,188명의 어린이가 열렬히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점 한점 접수되는 그림을 보며 삼삼오오 모여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심사하고 분류하는 일이 장시간의 중노동이었지만 그림 속에 담긴 어린이들의 생각과 바람을 보
며 수상작과 낙선작을 고르기가 미안했습니다.
그림의 수준, 생각의 진정성, 창의력은 대회의 주제를 충분히 살려줬을 뿐 아니라 접수하고 심사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림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40개의 구미지역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접수자가 많은 것도 좋았지만 접수과정에서 느낀 학교 선생님들의 관심과 정성, 아이들의 작품 내용(수준)을 보며 가슴 벅찼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되며)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세상입니다.
< 제3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그림공모전" 심사결과 >
● 총접수 작품 수 : 2,188점 / 40개 초등학교 참여
● 심사일자 : 2012. 4. 14.(토)
● 심사위원 :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장 외 회원 6명
● 심사결과 : 첨부파일 참조
※ 시상식은 4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있으며
시상안내는 추후 공지함.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48개 초등학교 가운데 40개의 학교, 2,188명의 어린이가 열렬히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점 한점 접수되는 그림을 보며 삼삼오오 모여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심사하고 분류하는 일이 장시간의 중노동이었지만 그림 속에 담긴 어린이들의 생각과 바람을 보
며 수상작과 낙선작을 고르기가 미안했습니다.
그림의 수준, 생각의 진정성, 창의력은 대회의 주제를 충분히 살려줬을 뿐 아니라 접수하고 심사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림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40개의 구미지역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접수자가 많은 것도 좋았지만 접수과정에서 느낀 학교 선생님들의 관심과 정성, 아이들의 작품 내용(수준)을 보며 가슴 벅찼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되며)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세상입니다.
< 제3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그림공모전" 심사결과 >
● 총접수 작품 수 : 2,188점 / 40개 초등학교 참여
● 심사일자 : 2012. 4. 14.(토)
● 심사위원 :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장 외 회원 6명
● 심사결과 : 첨부파일 참조
※ 시상식은 4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있으며
시상안내는 추후 공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