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수강생 추가 모집(수강료 인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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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5:07
죽순 데치고 아욱 삶으니
아침 반찬 넉넉하고
芝山의 새소리는
낮잠을 깨우는구나
端溪 벼루에는 아직도 墨香이 남았는데
대나무 사립 닫힌 채
밤은 깊어 가는구나
一. 기간 : 2013. 6. 13 ~ 9. 26(매주 목요일 15:00~17:00)
二. 장소 : 복지관 2층 다목적실
三. 내용 : 전통서예를 통한 한글 한문 서예 창작
四. 대상 : 지역 주민
五. 이용료 : 15,000원/월(25,000원→40% OFF)
六. 문의 및 상담 : 사회교육지원팀 김은정, 최명길☎ 070-4186-1359
아침 반찬 넉넉하고
芝山의 새소리는
낮잠을 깨우는구나
端溪 벼루에는 아직도 墨香이 남았는데
대나무 사립 닫힌 채
밤은 깊어 가는구나
一. 기간 : 2013. 6. 13 ~ 9. 26(매주 목요일 15:00~17:00)
二. 장소 : 복지관 2층 다목적실
三. 내용 : 전통서예를 통한 한글 한문 서예 창작
四. 대상 : 지역 주민
五. 이용료 : 15,000원/월(25,000원→40% OFF)
六. 문의 및 상담 : 사회교육지원팀 김은정, 최명길☎ 070-4186-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