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어머니 연극교실 '어머니의 이름으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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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8:47
‘연극’이라는 매체에 대한 거부감이 먼저 든다는 거 압니다.
무대에서 맡은 배역을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아닙니다. NEVER! NEVER! 아닙니다.
단지 ‘연극’이라는 매체를 자신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심리적 완충장치로 사용했을 뿐입니다.
평소에 아이를 키우면서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많으시죠?
같은 아픔을 겪고 있어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연극놀이를 통해 한번 풀어내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먼저 놀고, 아이와 함께 가족이 놀고, 부부가 함께 노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담없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13년 10월 2일~12월 18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30~12:00
- 장소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2층)
- 대상 :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 10명과 연극놀이 선생님(외부강사)
- 내용 : 연극놀이, 문화공연관람 등(연극놀이는 레크레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접수 : 2013년 9월 27일까지 방문 및 전화 접수
- 문의 : 치료교육팀장 김남희(457-3172~3)
무대에서 맡은 배역을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아닙니다. NEVER! NEVER! 아닙니다.
단지 ‘연극’이라는 매체를 자신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심리적 완충장치로 사용했을 뿐입니다.
평소에 아이를 키우면서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많으시죠?
같은 아픔을 겪고 있어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연극놀이를 통해 한번 풀어내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먼저 놀고, 아이와 함께 가족이 놀고, 부부가 함께 노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담없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13년 10월 2일~12월 18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30~12:00
- 장소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2층)
- 대상 :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 10명과 연극놀이 선생님(외부강사)
- 내용 : 연극놀이, 문화공연관람 등(연극놀이는 레크레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접수 : 2013년 9월 27일까지 방문 및 전화 접수
- 문의 : 치료교육팀장 김남희(457-3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