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님은 장애인2급 으로서~
말 올림미다,

구미시 장애인 1만 6천명,
눈,코,귀,입, 을  열어 준  장본인 김성근님 이죠,

눈,코,귀,입, 막아놓은 국장과 김미애상담사, 나쁜 짓 한 자,
김성근 장애인2급이  저 자유마당 말들엇쏘,

하근대~
아쉬운 것~
안타 까운것~은  형사팀장님이 김성근장애인2급 엣 친우라고 합띠다,
하근대~
억울한 한탄을 해보니 타 법률사 변호사 찾아가라고 친우 형사팀장님이 말 하더군요,

엣 친우는 장애인2급 되면 아무소용이 업다고 장애인 여러분께 고 합니땡~ㅋㅋ


김성근님 성격을 우리는 잘 알아요,
장애인 들~
눈,코,귀,입, 을  열어 준 김성근님 이죠, 국장과 김미해는 장애인 봉사로 취급?

우리  비리가 있어면요,  
보건복지부에 탄원서 제출 하세요

구미시장애인 1만 6천명 지키는 김성근님 화이팅 임미다~ㅎㅎㅎ